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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경주시청

 

찬란한 신라천년 문화를 꽃피웠던 선덕여왕이 신라천년 고도 경주에서 1천400여만에 부활했다.

 

시가지 일원에서 그 화려한 첫선을 보인 선덕여왕 행차에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경주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 상품으로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선덕여왕 행차에는 200여명의 인력과 말, 깃발, 무기류등 다양한 소품이 동원됐으며, 신라금관을 형상화한 금이와 관이 선덕여왕의 업적인 황룡사 9층목탑과 첨성대 모형도  행차에 합류해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덕여왕 행차요

 
신라 중기 632년,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여왕으로 즉위해 첨성대 축조와 분황사 창건, 황룡사 9층목탑 건립 등 찬란한 신라문화를 꽃피웠던 ‘선덕여왕 행차’ 재현이 길이 300m 규모로 200여명이 동원돼 '선덕여왕 그 화려한 부활'을 주제로 한 1그룹이 선두에 서고 2그룹 '신라의 기상', 3그룹 '신라의 영광' 이란 웅장한 행렬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된다.

 

화려한 선을 보이게 될 선덕여왕 행차 재현 시내 코스는 8월 8일, 9월 12일 · 26일, 10월 17일 · 24일 펼쳐지고 보문관광단지에는 8월 1일, 9월 5일 · 19일 선보여 경주시의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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