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돈황석굴이 있다. 바위산에 팬 굴의 모습이 마치 해골 같아 골굴이라 이름지은 골굴사다. 깎아지른 절벽, 산더미 같은 바위에 움푹움푹 패인 십여개의 동굴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은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파냈다) 이이 있고, 곳곳에 불상을 모셔놓은 모습이 마치 '돈황'을 연상케 하다. 암질이 부서지기 쉬운 석회암이라 훼손이 심하다. 맨꼭대기에는 오랜 비바람에 일부가 떨어져나갔으나 뚜렷한 얼굴 윤곽과 잔잔한 미소를  보여주는 마애여래좌상이 자리하고 있다.
골굴사는 신라시대때 인도에서 온 광유스님이 세웠다고 전해지며, 원효대사가 머물렀고, 또 화랑수련 도량으로도 이름의 높았다.
최근에는 불가의 전통무예와 참선을 결합한 선무도를 체험할수 있는 템플스테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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