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총명함과 슬기로움을 전해주는 세가지 이야기가 있다.  그하나가 옥무곡에 매복해 이던 백제 병사들을 물리 쳤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에 나온 옥문곡은 산의 생김새가 여성의 음부와 비슷하다 하여 '여근곡'이라 불린다. 어느날 영묘사의 옥문지에서 개구리떼가 사나흘  극정스럽게 울어대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 왔다. 선덕여왕은 여건곡을 찾아가 적병을 치도록 명하였다. 군사들이 그곳에 이르니 과연 백제 군사 500명이 매목해 있었다. 신하들이 적병이 있는 것을 미리 알게된 연유를 물으니 선덕여왕은 개구리는 성낸 모양을 하고 있으니 군사를 나타내고, 옥문지의 옥문은 여자의 성기를 상징하는 것이다. 여성은 음인데, 그것은 흰색이다. 힌색은 서쪽을 가리키는 것이니 서쪽에 있는 여근곡에 군사가 숨은 줄 알았으며, 남성은 여성의 음문에 들어모면 반드시 죽게 되니 쉽게 잡을수 있을 것 역시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여근곡 전망대에서 여근곡을 바라보며 전설을 떠올리면, 그 내용이 생생하다. 여근곡에서 작은 샘이 솟아나왔는데 지금은 아래 유학사의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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