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세워진 이 터는 신라 법흥왕이 죽기 전까지 승려로서 불도를 닦았다는 애공사(哀公寺)가 있었던 곳이라 전해오기도 하지만 주변이 논밭으로 변하여 사찰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은 사방 네 면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탑신에 비해 과중한 비율을 보이고 있어 무거운 느낌을 준다. 탑신(塔身)은 각 층의 몸돌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 뜬 조각을 두었고, 지붕돌은 하늘을 향해 네 귀퉁이가 살짝 들려있어 경쾌한 곡선을 이룬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이 4단으로 되어있고 각 부분의 조각이 가늘고 약하게 나타나 있어 9세기 무렵 통일신라 석탑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글과 연관된글..

효현리삼층석탑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file

안녕하세요.
경주를 사랑하는 홈페이지 관리자 김영호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많이 사랑해주세요!!!

삼성 서비스 10년근무경력..
복사기임대,렌탈,컴퓨터,프린터,모니터,팩스,A/S 수리 판매 프린터,복사기임대전문 기업유지보수

문의 경주전지역 054-745-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