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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왕릉
신무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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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5 | 2009-06-09 13:12 |
본명은 김우징이고 43대 희강왕의 사촌동생이다. 839년 청해진 대사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44대 민애왕을 죽이고 45대 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한 해를 넘기지 못하고병으로 죽었다. 민애왕을 해칠때 이에 반대한 이홍을 죽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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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공왕릉
신라효공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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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7 | 2009-06-09 23:19 |
효공왕은 49대 헌강왕이 서자로 태어나 51대 진성여왕에 의해 태자로 봉해지고 이어 왕위를 물려 받았다. 헌강왕이 사냥을 나가 만난 미모의 여인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52대 효공왕(897~912) 재위 시절은 신라왕실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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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릉
신문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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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7 | 2009-06-09 23:20 |
경주는 시내 중심가는 물론이요 야산자락이나 구릉에는 반드시 귀족이나 왕릉으로 여겨지는 무덤들이 자리한다. 낭산 자락 아래에도 왕릉들이 즐비하다. 신문왕릉, 효공왕릉, 진평왕릉 676년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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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사지
망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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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02 | 2009-06-09 23:21 |
<삼국사기><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이름난 절이었으나, 지금은 당간지주 하나, 금당터와 목탑의 초석이 남아있다. 30대 문무왕, 사천왕사 건립 무렵의일이다. 신라공격에 나선 당나라 배들이 번번히 침몰하자 당 고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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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사지
사천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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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87 | 2009-06-09 23:22 |
사천왕사는 부처의 힘으로 당나라군사를 물리치고자 문무왕 때 세운 절이다. 호국 사찰로 그사세가 당당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절터에서는 금당터와 목탑이 있었던 자리를 확인할수 있으며, 귀부 2기와 당간지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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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릉
선덕여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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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31 | 2009-07-27 00:33 |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큰딸로태어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된 27대 선덕여왕(632~647) 여성의 신분에도 김유신과 김춘추 같은 영웅호걸을 거느리며 신라가 삼국통일의 토대를 마련하고 첨성대,분황사, 황룡사 구층목탑을 건축하는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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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탑
능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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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3 | 2009-06-09 23:24 |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큰딸로태어나 신라 최초의 여왕이 된 27대 선덕여왕(632~647) 여성의 신분에도 김유신과 김춘추 같은 영웅호걸을 거느리며 신라가 삼국통일의 토대를 마련하고 첨성대,분황사, 황룡사 구층목탑을 건축하는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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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마애삼존불
낭산마애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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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5 | 2009-06-09 23:49 |
경주 낭산 서쪽 기슭의 바위면에 삼존불(三尊佛)이 조각되어 있는데, 표면이 거칠고 균열이 심한 상태이다. 가운데에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갖춘 본존불이 있고, 양 옆으로 협시불이 있다.
본존불의 둥글고 살이 찐 얼굴은 광대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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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리삼층석탑
구황리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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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98 | 2009-06-09 23:31 |
효소왕 1년(692)에 아버지 신문왕의 명복을 빌고자 세운 탑으로, ‘황복사지석탑’ 이라 불리기도 한다. 706년에 효소왕의 뒤를 이은 성덕왕이 탑 안에 사리와 불상등을 넣어, 두 선왕의 명복을 빌고왕실의 번영을 기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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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릉
진평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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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5 | 2009-06-09 23:32 |
거대하지도 않다. 아무런 시설 없이둥글게 흙을 쌓은 평이한 능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왕릉으로서의 위용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담하고 온화한 느낌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주변의 논밭이며, 큰 소나무와 주변의 고목들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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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묘
설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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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65 | 2009-06-09 23:35 |
신라 경덕왕 때의 학자인 설총의 묘이다.
아버지는 원효이고 어머니는 요석공주이며 출생시기는 태종무열왕대인 654∼660년 사이로 짐작된다. 나면서부터 재주가 많았고, 경사에 널리 능통하였다고 한다. 신라 유학의 종주가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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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문당간지주
연화문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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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77 | 2009-06-09 23:48 |
기도나 법회 등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사찰의 입구에 세워 부처와 보살의 성덕을 표시하는 기를 당(幢)이라 하며, 이를 달아매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고, 이 장대를 양옆에서 지탱하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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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리사지
보문리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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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7 | 2009-06-09 23:38 |
경주의 동쪽 관문에 해당하는 명활산과 낭산사이에 자리한 너른 들판이 보문평야이다. 절터의 대부분이 넓은 논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보문동 마을 앞 들판에 석조, 금당터, 목탑터, 석등받침돌 등이 남아있다. 벼가 자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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