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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릉 배리삼릉 file
id: 경주이야기
6805 2009-06-05 19:56
크고 작고 가늘고 굵은 소나무들이 제멋대로 구불거린다. 유독 경주의 소나무들은 왜 구불구불거릴까 일화에 의하면 18만호 넘게 살았다는 신라시대 때문이다. 이와 같은 도시를 일구기 위해 서는 엄청난 양의 목재가 필요하였겠...  
경애왕릉 경애왕릉 file
id: 경주이야기
6105 2009-06-06 23:40
55대 경애왕은 포석정에서 후백제 견휜에게 붙잡혀 자격을 강요당하고, 왕비와 궁녀들을 인질로 끌려가게 했다. 재위 기간도 4년 아무 장식 없이 자그마한 봉분을 보니, 한 왕국이 기울어 가는 시기에는 왕의 생도 그리 녹록지...  
입곡석불두 입곡석불두 file
id: 경주이야기
4861 2009-06-06 23:40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불상으로, 허리 아래와 광배 일부, 양 손이 없어져 원래 모습을 알 수 없다. 불상 앞에 놓여 있는 연꽃무늬 대좌에 불상의 발을 끼웠던 직사각형의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입상이었음을 알 ...  
삼릉마애관음보살상 삼릉마애관음보살상 file
id: 경주이야기
5825 2009-06-06 23:41
경주 남산의 삼릉계곡에 있는 이 불상은 돌기둥 같은 암벽에 돋을새김한 것으로 연꽃무늬 대좌위에 서 있는 관음보살상이다. 머리에는 보관을 쓰고 있으며, 만면에 미소를 띤 얼굴은 부처의 자비스러움이 잘 표현되어 있다. 손...  
삼릉선각육존불 삼릉계곡선각육존불 file
id: 경주이야기
6044 2009-06-06 23:41
자연 암벽의 동서 양벽에 각각 마애삼존상을 선으로 조각한 6존상으로, 그 조각수법이 정교하고 우수하여 우리나라 선각마애불 중에서는 으뜸가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오른쪽 삼존상의 본존은 석가여래좌상이며, 그 좌우의 협시...  
삼릉계곡석불좌상 삼릉계곡석불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8249 2009-06-06 23:42
일명 ‘얼음골’이라고 부르는 삼릉계곡의 왼쪽 능선 위에 있는 이 석불좌상으로 화강암을 조각하여 만들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큼직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자리잡고 있...  
용장사지 용장사지 file
id: 경주이야기
8022 2009-06-06 23:44
조선 초까지만 해도 용장사가 있었다. 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빼앗고 오아위에 오른자 벼슬을 버려 절개를 지킨 생육신의 한사람이며, 탁월한 문장가였던 김시습이 머물며 <금오신화>를 썼던 곳이다. 김시습을 기리는 ...  
삼릉마애석가여래좌상 삼릉마애석가여래좌상(상선암마애대좌불) file
id: 경주이야기
9114 2009-06-06 23:45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넓게, 고요히 인간 세계를 굽어살피는 큰 부처님. 상선암은 남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암자인데, 마애석가 여래 좌상은 상선암에서도 가장 높고 큰 바위에 자리잡은 불상이다. 머리부분은 환조에 ...  
열암곡석불좌상 열암곡석불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8370 2009-06-07 00:21
무너져버린 연꽃좌대, 불두도 없이 바닥에 내 려앉은 불상, 조각나 흩어진 배 모양의 광배.. 열암곡석불좌상의 모습이다. 어딘가에 불두가 있어서, 짝을 맞춘다면, 남산에서는 제일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미륵곡 보리사 석...  
침식골석불좌상 침식골석불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7502 2009-06-06 23:47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백운암동편의 침식골에 있는 이 불상은 현재 머리 부분이 없어졌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대체로 잘 남아 있다. 불상의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가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천룡사지삼층석탑 천룡사지삼층석탑 file
id: 경주이야기
7318 2009-06-06 23:47
천녀와 용녀라는 딸들을 위해 지은 절이라 ‘천룡사’라 했다고 전한다. <삼국유사>에 당나라의 사신이 “천룡사를 파괴하면 나라가 망할 것이다”라는 기록을 보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운 절로 추정된다. 무너진 상태로 있던 ...  
용장사곡석불좌상 용장사곡석불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8598 2009-06-07 00:20
경주 남산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큰 사찰이었던 용장사터를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머리 부분은 없어졌고 손과 몸체 일부가 남아 있는데 대좌에 비해서 불상은 작은 편이다. 목에는 3줄의 뚜렷한 삼도(三道)가 있고 어...  
삼릉계석조여래좌상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7446 2009-06-06 23:49
삼릉에서 개울을 따라 계곡으로 약 300m쯤 가면 길 옆 바위 위에 머리 없는 석불좌상(石佛坐像)이 앉아 계신다. 현재 높이가 1.6m되고 무릎 너비가 1.56m되는 큰 좌불이다. 근년까지도 계곡에 묻혀 있던 것을 파내어 지금 장소...  
용장사마애여래좌상 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 file
id: 경주이야기
7166 2009-06-07 00:20
경주 남산 용장사지석불좌상(보물 제187호)의 뒤쪽 바위벽에 새긴 마애여래좌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원만한 얼굴에는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 어깨에 걸쳐 내린 옷에는 평행선으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