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9
추석이 지나고 아들과 같이 경주 최대의 힐링 남산!!에 올라갔다. 뚜뚱...~~
오르기 쉬운코스 서남산으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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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께서 두현이가 산을 잘올라가신다고 산삼을 달려 먹었다고 하신다....
한참 웃으면 남산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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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오면 제일 먼저 삼불사 부처님에 인사를 하고 삼능 쪽으로 이동했다..
삼불사는 주차비가 무료..~~
정상에 올라 보물찾고 우편엽서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엽서를 적었다 .무료로 편지를 배달을 해준단다..
올가갈때는 남남산 내려올때는 삼불사로 내려왔다 삼불사 내려오는길은
지름길 두둥..~~ (조금미끄러움 )
늘 감사하면서 살면된다.. 늘 감사하다는말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아야되는데 사람인지라 무슨일이든 욕심이 생겨난다..
산을 오를땐 생각정리가 되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거의 1년만에 포스팅 적어요. 너무 왜이리 시간이 빠른겨..ㅠㅠ.
안녕하세요.
경주를 사랑하는 홈페이지 관리자 김영호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많이 사랑해주세요!!!
삼성 서비스 10년근무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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