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 | 4시간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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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요경로 | |
관람포인트 | 경주인근지역 하이킹여행 |
하이킹준비물 | 물 |

경주역.터미널 주변에 보면 자전거 대여점이 많이 있다.

자전거를 빌려 먼저 대릉원 삼거리에서 주차를 한뒤 대릉원까지는 걸어서 들어 가야된다. 경주는 자전거도 좋지만 걸어서 가면 더욱많은 문화재를 자세히 볼수있다. 경주역에서는 정문을 터미널에서는 후문을 이용하는것도 괜찮다.

첨성대를 국사책에서만 보던 첨성대 정말 멋저 보인다... 여기서는 꼭 사진 한장씩 찍으세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봐도 되지만 밖에서 입장료 안내고 보는것도 괜찮다.

김씨 시조 김알지가 있는곳과 조선시대 만들어 졌다는 석빙고가 우리를 반긴다.

석빙고를 지나 반월성을 나오면 해자가 보인다. 그리고 앞쪽을 보면 안압지 임해전지가 눈앞에 펼져진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가면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행사가 이루어진다.

임해전지를 지나 5분정도만 가면 경주 최대 경주국립박물관이보인다. 신라 천년의 흔적을 간직한 문화의 전당이다. (사진은 에밀레종) 약 3천여점의 유물를 전시하고 있다.

황룡사지를가는길은 자전거를 타고 임해전지앞 연꽃단지를 거쳐 10분쯤가면 분황사와 황룡사지가 같은 곳이 있다.황룡사는 신라최대의 사찰이었으나 불타 없어지고 절터만 남아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이제마지막 코스 분황사 4시간동안 시내지역을 둘려 보기에는 역부족이지만 간단히 오전시간은 괜찮은것 같다. 분황사는 신라 삼보중의 하나이고 가장오래된탑 이라고한다.. 원효스님과 자장스님이 계셨던 절이라고 한다. 부처님오시는날은 비빔밥은 공짜다..
4시간의 경주여행 즐거웠는지 모르지만, 많이 공부해서 가면 좀더 많이 볼수있고 느낄수 있을것이다.
터미널,경주역- 대릉원(천마총)-첨성대-계림(석빙고)-6압지-국립경주박물관-황룡사지-분황사- 터미널,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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