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13m 의 커다란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덕동호에서 수로를 타고 흘러내리는 자연수압으로 돌아가고 있다. 물레방아의 물받이가 108개 백팔번뇌를 씻고 행복을 나누어 갖자는 뜻이라고 한다.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태를 보내기에 좋다. 근체에 경주 출신 문학가 박목월의 시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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